부동산종합솔루션 기업 (주)명당에서 ‘토지권리분석사’ 민간자격증 검정과정을 런칭했다.
명당은 프롭테크(PROPTECH) 기업답게 국내 최초로 토지거래 플랫폼 토지다’를 개발 및 운영, 200만명 가까이 방문했고, 토지’라는 전문분야를 특화시켰다.
요즘 부동산 거래는 줄고 있지만 토지를 찾는 사람은 많아지고 있다. 하지만 동네 부동산에 가도 토지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를 얻기는 어렵다. 그래서인지 공인중개사 등 부동산 관련 업종에 일하시는 분들도 토지에 대한 관심이 핫하다. 또 토지는 가치가 하락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어 분석만 잘한다면 투자로도 아주 좋은 종목이 될 수 있다.
부동산 전문가라면 부동산의 원재료인 토지를 알아야 한다. 정확한 권리분석을 부동산의 가치를 감정할 수 있어야 한다. 또 놀라운 것은 부동산의 가치는 이미 토지일 때부터 그 값이 매겨지기도 한다는 사실이다.
2023년 7월 9일에 첫 검정시험을 치를 토지권리분석사 자격증 대비 수업은 강의플랫폼 에너지버스(이하 에너지버스)에서 가능하다. 강남대학교 부동산건설학부 김영곤 교수님의 주축으로 이훈 교수님, 강지원 교수님, 김진우 교수님 등 현직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교수님들의 이론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수업이 진행되고, 전문가와 함께 진행하는 현장실습 수업까지 있어서 토지를 제대로 배울 수 있다.
부동산 전문가 뿐 아니라 토지투자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자격증이 될 수 있는 것이, 자격증 취득 후 바로 일을 할 수 있도록 프리랜서 지원까지 해주기 때문에 퇴직이 다가왔거나 퇴직 후 노후준비로 무엇을 해야할지 고민인 중장년층, 월급 이 외에 부수적인 수입을 원하는 투잡, N잡러들에게도 적극 추천하는 자격증이다.
부동산 제태크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도 자기개발을 위해 취득하면 좋은 자격증이라고 할 수 있다.
에너지버스에서 강의를 수강할 시 교재까지 무료로 재공되고 시험 원서접수는 4월 10일부터 토지권리분석사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.